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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HLETE

제임스 하든이 뭘 신고 그렇게 날아다니는 건가요?

“엄마, 이 종이를 간직하세요. 왜냐하면 전 스타가 될 거니까요” 어린 소년은 자신의 어머니에게 당돌한 편지를 남겼다. 그리고 13년이란 시간이 흐른 후 이 소년은 편지에 적힌 약속을 분명히 지켜냈다. 소년의 이름은 제임스 하든. 새로운 플레이를 창조해 내는 크리에이터이자 현재 미국 프로농구(NBA)를 주름잡는 슈퍼스타, 바로 그 하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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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아디다스코리아

하든의 경기를 보고 있노라면 틀에 박힌 선입견을 관통하는 창의성을 느낄 수 있다. 속도를 앞세우기보단 기술과 타이밍의 차이로 상대 진영을 유린하며 수비를 따돌린 뒤 빠르게 림을 공략하는 플레이로 많은 농구팬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2016-2017시즌 마이크 댄토니 감독을 만나 포인트가드로 변신한 하든은 평균 28.4득점 11.5어시스트를 기록(1일 기준)하며 포지션 변화에도 흔들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는 중이다.

하든의 활약과 함께 그의 동반자인 시그니처 농구화 ‘아디다스 하든 Vol.1’도 주목 받고 있다. 지난달 28일 하든이 시즌 두 번째 50득점 트리플 더블이란 대기록을 달성했던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와의 원정경기에서도 착용했던 이 농구화는 아디다스가 하든의 동작을 세부적으로 분석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디자인되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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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아디다스코리아

‘아디다스 하든 Vol.1’은 리그에서 가장 많은 출장시간을 소화하는 선수 중 한명인 하든을 위해 운동능력을 상승시키는 부스트를 장착했고, 하든이 아디다스에 직접 요구한 비대칭슈레이싱은 빠른 이동과 갑작스러운 정지 등 다양한 움직임에도 뛰어난 접지력을 보장한다. 다른 선수들보다 더 빨리 멈추고 갑작스럽게 방향전환을 하는 하든의 동작을 분석하여 디자인된 토캡의 모양도 기존 농구화와의 차이점이다. 또한 발가락 부분에 이중 패딩 처리를 해 신발 코 부분을 둥글게 처리하면서 하든에게 더욱 쾌적한 경기 환경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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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아디다스코리아

‘아디다스 하든 Vol.1’은 현재 검정색과 흰색/빨간색의 조화로 구성된 파이오니어와 레드 컬러가 발매되었으며 화이트 베이스에 블랙 토캡과 금빛 삼선이 들어간 골드 컬러 출시를 앞두고 있다. 모든 상품은 아디다스 오프라인 매장과 공식 온라인 스토어 및 아디다스 공식 모바일 스토어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가격은 20만 9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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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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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HLETE 해외토픽] 최단신, NBA의 새로운 역사가 될까

NBA 역사상 최단신으로 기록된 먹시 보그스가 명예의 전당에 도전한다.

미국 스포츠 매체 ‘ESPN’은 22일(한국시간) 기사를 통해 “5피트 3인치(160cm)의 신장으로 NBA 역사상 가장 작은 선수였던 보그스가 트레이시 맥그레이디, 벤 왈라스와 함께 명예의 전당 입성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보그스는 1987년 드래프트에서 전체 12순위로 워싱턴 불리츠에 입단해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샬럿 호네츠,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토론토 랩터스를 거친 그는 통산 15시즌 889경기 평균 7.7점 7.6어시스트 2.6리바운드 1.5스틸의 기록을 남겼고 지난 2000-2001 시즌을 끝으로 은퇴해 현재 지도자로 제 2의 농구 인생을 살고 있다.

이 밖에도 팀 하더웨이, 모리스 칙스, 마크 프라이스, 크리스 웨버, 폴 웨스트팔 등도 후보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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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USA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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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HLETE 해외토픽] 자신의 휴일에 백혈병 어린이와 만남을 갖은 스테판 커리

미국프로농구(NBA) 최고의 아이콘인 스테판 커리가 휴일을 이용해 어린 팬과 만남의 시간을 보냈다.

21(한국시간) 미국 인디애나 주의 한 병원에 방문한 커리는 브로디 스티븐스라는 7살 소년을 만나 자신의 사인 유니폼과 그를 모델로 만든 농구화를 선물했다.

스티븐스는 이른 나이에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에 걸린 환자이다. 평소 농구와 미식축구를 좋아한 스티븐스는 그의 우상인 커리와 만나는 것이 소원이었다. 인디애나 페이서스 원정 경기가 있어 인디애나로 향했던 커리는 이 소식을 듣고 스티븐스와 만남을 갖은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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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WW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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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HLETE 해외토픽] 언더테이커가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를 방문한 이유

지난달 25(이하 한국시간) 미국프로농구(NBA)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선수단 라커룸에 프로레슬링 전설 언더테이커가 찾아왔다.

오늘 미국 폭스스포츠는 언더테이커가 클리블랜드 선수단 라커룸 방문했는지 집중적으로 탐사해 이를 발표했다.

클리블랜드 선수단엔 프로레슬링을 좋아하는 선수들이 많았다. 이에 언더테이커가 평상시의 모습이 아닌 프로레슬링 무대에 등장하는 그대로 의상을 갖춰 입고 클리블랜드 선수들의 라커룸을 방문한 것이다. 게다가 이 날은 클리블랜드가 뉴욕 닉스와의 NBA 개막전을 앞두고 있었다. 언더테이커는 클리블랜드 선수들을 응원하려는 목적으로 그들과 만남을 가진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클리블랜드 선수들은 오늘 이 시각에 백악관을 방문해 임기가 얼마 남지 않은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의 만남을 가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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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FOX S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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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HLETE 해외토픽] NBA, 농구공 발로 찬 폴 조지에 벌금 부여

인디애나 페이서스의 폴 조지가 작은 실수로 인해 벌금을 물었다.

조지는 지난 6(한국시간) 시카고 불스와의 미국프로농구(NBA) 경기에서 농구공을 발로 차 뒤에 있던 관중을 맞췄다. 이에 NBA에선 오늘 조지에게 벌금 15천 달러(17백만 원)을 부과한다고 발표했다.

조지의 의도는 공을 잡기 위해 농구골대 기둥에 공을 발로 찬 것이었다. 하지만 공은 엉뚱한 방향으로 나아가 골대 뒤의 관중을 맞추고 말았다. 화풀이를 하려는 뜻이 아니었기 때문에 조지는 곧바로 관중에게 다가가 사과했고 상황을 잘 마무리 지었으나 벌금을 납부하게 됐다.

인디애나는 이날 111-94로 시카고에게 승리를 거두긴 했지만 의도치 않은 해프닝으로 돈까지 날리게 된 조지의 입장에선 영 찝찝한 느낌을 지울 순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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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ESP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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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HLETE 해외토픽] 에릭 블레드소 이름 철자가 뒤바뀐 유니폼 네이밍 해프닝

미국프로농구(NBA) 피닉스 선즈의 가드 에릭 블레드소가 본의 아니게 이름을 바꿔 경기를 뛰었다.

블레드소는 31(한국시간)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의 경기에서 자신의 이름이 잘못 나온 유니폼을 입게 되었다. 그가 입었던 유니폼엔 블레드소(BLEDSOE)가 아닌 벨드소(BELDSOE)라는 이름이 마킹되어 있었다. 다행히 이를 안 피닉스에서 블레드소의 이름이 제대로 박힌 유니폼으로 다시 교체했다

약간의 해프닝이 있었지만 블레드소는 이날 경기에서 21득점을 넣는 맹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상대는 우승후보인 골든스테이트였다. 피닉스는 골든스테이트를 상대로 선전을 펼쳤으나 상대선수인 케빈 듀란트와 스테판 커리의 맹공을 막지 못했고 100-106으로 경기에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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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Glant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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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HLETE 해외토픽] NBA 드래프트 1순위 출신 그렉 오든 은퇴선언

차기 미국프로농구(NBA) 최고의 스타로 점쳐졌으나 수많은 부상으로 기회를 날려버렸던 그렉 오든이 데뷔 10년만에 농구화를 벗었다.

오든은 미국 인디애나폴리스 스타와의 인터뷰에서 선수생활은 끝났다. 하지만 농구의 세계를 아직 떠나고 싶지 않다. 코치라는 일은 나에게 새로운 생명줄과 같다.”라고 밝혀 선수생활을 마감하고 새로운 직업으로 농구에 종사하고 싶다고 말했다.

2007NBA 드래프트에 참가했던 오든은 전체 1순위로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에 호명됐다. 이는 NBA 최고의 선수로 꼽히고 있는 케빈 듀란트(1순위 2, 당시 시애틀 슈퍼소닉스)와 알 호포드(1순위 3, 애틀랜타 호크스), 조아킴 노아(1순위 9, 시카고 불스)를 제친 순위였다.

하지만 첫 시즌이 시작되기도 전에 무릎을 부상당한 오든은 이 해에 시즌을 접고 이듬해에 NBA에 데뷔했다. 그대로 쭉 NBA에 정착할 줄 알았건만 2009년 또 다시 부상이 오든의 발목을 잡았고 내내 부상에 시달리는 모습을 보이다 결국 팀에서 방출되고 말았다. 이후 마이애미 히트에 둥지를 텄지만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고 오든은 마이애미를 떠나 중국 장쑤 드래곤즈로 아시아 무대까지 가게 되는 지경에 이르렀다.

오든은 현재 오하이오주 벅아이즈의 농구팀을 지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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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FOX S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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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HLETE 해외토픽] 패배에 빛 바랜 앤서니 데이비스의 경이로운 50득점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의 앤서니 데이비스가 한 경기에서만 50점을 넣는 엄청난 공격력을 보여줬지만 팀은 패배해 마무리를 씁쓸하게 지었다.

데이비스는 27(한국시간) 덴버 너게츠와의 미국프로농구(NBA) 개막전 경기에서 50득점을 포함해 리바운드 16, 어시스트 5, 가로채기 7, 블록 4개를 기록하면서 최강의 모습을 보여줬다. 하지만 뉴올리언스는 이날 경기에서 덴버에게 102-107로 패했다.

비록 첫 경기였지만 데이비스는 작년 부상의 악몽을 이번 경기에서 떨쳐냈고 그의 올시즌 활약을 뉴올리언스 팬들이 기대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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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FOX S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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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HLETE 해외토픽] 르브론 제임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 선물 증정

세계 최고의 농구선수 르브론 제임스(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메이저리그(MLB) 월드시리즈를 앞둔 같은 연고지의 야구팀인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선수들에게 선심을 베풀었다.

MLB 월드시리즈 1차전은 26(한국시간) 인디언스의 홈구장인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다. 이에 제임스가 인디언스의 선수들에게 한정판 헤드폰을 선물로 보냈다.

제임스는 월드시리즈와 같은 날에 열리는 뉴욕 닉스와의 미국프로농구(NBA) 개막전으로 인해 야구경기는 관람하지 못한다.

금년 여름 NBA 파이널에서 우승을 차지한 캐벌리어스와 더불어 인디언스까지 이번 월드시리즈에서 우승하게 된다면 클리블랜드는 2016년에만 미국의 4대스포츠 중 우승팀을 배출한 도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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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CSN 시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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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HLETE 해외토픽] 시카고 컵스를 도발한 NBA 농구선수

미국프로농구(NBA) 샬럿 호네츠의 센터 프랭크 카민스키가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컵스의 우승을 원하지 않았다.

미국 ‘CSN 시카고의 인터뷰에서 카민스키는 컵스의 유니폼을 입었지만 컵스의 엠블렘은 가리고 등에는 바트만이라는 이름을 마킹한 모습을 보였다. 왜냐하면 카민스키는 컵스와 같은 연고지의 야구팀인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팬이었기 때문이다.

카민스키의 등에 박혀있는 바트만이라는 이름은 컵스의 팬이라면 이를 가는 인물이다. 108년 동안 우승을 하지 못한 컵스는 1945년 염소의 저주와 더불어 2003년을 잊을 수 없다. 컵스는 이 당시 플로리다 말린스(현재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내셔널리그 디비전 챔피언십에서 1승만 추가하면 월드시리즈에 진출할 수 있었는데 컵스의 팬이었던 스티브 바트만이 중요한 아웃카운트를 잡는 공을 대신 낚아챘다. 이는 컵스의 투수진을 흔드는 결정적인 상황이었고 결국 플로리다에게 월드시리즈 자리를 내주게 됐다.

이번 시즌 어떤 팀보다도 우승에 대한 열망이 큰 컵스가 월드시리즈에 진출하기 위해선 내셔널리그 디비전 챔피언십에서 LA 다저스를 제압해야 한다. 두 팀은 서로 1-1로 동률을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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