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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골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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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유소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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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HLETE SNS 스타] 여자프로골퍼 유소연, 먼 미국에서도 꾸준한 자기관리!

여자프로골퍼 유소연이 잠자리에 들기 전 스트레칭 하는 모습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시했다.

지난 17일부터 20일 까지(현지 시간) 진행한 JTBC 파운더스컵에 출전했던 유소연은 귀국 전 ‘자기 전에 스트레칭 쫙쫙!’이라는 글과 함께 유연한 스트레칭 동작을 선보였다.

유소연은 이번 대회에서 아쉽게 17위에 그치는 성적을 기록했지만 2008년 KLPGA에서 데뷔하여 2011년 LPGA투어에 첫 승을 거두는 등 한국여자골프계의 주요 선수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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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김지민, 최예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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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HLETE SNS STAR] 골프 선수들의 촬영장 나들이

골프선수 김지민과 최예지가 스크린 골프장이 아닌 촬영장 나들이에 나섰다.

웹젠의 골프게임인 ‘샷온라인’ 홍보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촬영을 위해 두 선수는 애슬릿 미디어 스튜디오를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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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HLETE

전인지, 준비된 전설을 기대하며

Editor Kim Ji Won Photographer Park Min Ji Designer Lee Min Seo

1988년 구옥희의 LPGA 투어 우승으로 시작된 한국 낭자들의 혼은 해를 거듭하며 더욱 강력하게 계승되고 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한국은 현재 ‘여자골프 세계 최강국’이라는 명함을 어디서든 내세울 수 있을 영향력을 가지게 되었다. LPGA 각종 대회 상위권에 한국 선수가 없는 경우는 드물며 대회 시작 전 한국 선수가 좋은 성적을 거둘 거라 예상한 결과가 빗나가는 경우도 거의 없다. 조마조마한 경우가 생길지언정 결국 마지막에는 한국 선수가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장면으로 끝을 맺는다. 그리고 2015년 12월. 또 한 명의 선수가 그 혼을 이어받기 위해 회견장 중심에 섰다. 많은 취재진이 작성한 헤드라인은 하나같이 새로운 여제의 탄생을 예고하는 성격을 띠고 있었다. 준비된 전설 전인지를 배웅하는 그들 나름의 예우라고 봐도 무방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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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해가 또 올지 모르겠네요.”

본인도 놀랄 만큼 작년 한 해는 ‘전인지 천하’였다. 한국은 물론 미국과 일본을 오가며 위용을 떨쳤고, 연말 열린 KLPGA 시상식에서도 대상과 상금왕을 포함 무려 5관왕에 올랐다. 만약 그녀가 부득이한 사정으로 인해 시상식 불참을 선언했다면 식 자체를 연기해야 될 정도로 웬만한 타이틀을 모두 휩쓴 것이다. 최강이라는 단어조차 모자란 듯한 압도적인 성적이다. (요즘 말로 소위 ‘씹어먹었다’정도에 과격한 표현이 적당할 듯싶다. 그만큼 파괴력이 있는 성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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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데뷔 초기에 ‘주목할 만한 신인’, ‘장래성이 있는 선수’ 정도로 분류됐다. 그도 그럴 것이 그 해 최고의 신인은 김효주의 차지였고, (물론 전인지가 부상으로 시즌을 일찍 마감하기도 했다.)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 있으나 지금처럼 압도적인 행보를 걷는 정도는 아니었다. 그녀의 수식어가 단기간 내에 유망주에서 예고된 전설로 바뀌기까지는 그야말로 끊임없는 노력이 수반됐다. “자세 교정이란 게 말은 쉽지만 굉장히 어려운 부분이에요. 시도하다가도 다시 예전 자세로 돌아오기 마련인데 저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제 문제점을 확실히 짚고 넘어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렇듯 전인지는 2015 시즌을 앞두고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되던 퍼팅 습관을 유연한 자세 변경으로 고쳐 나갔고 샷 부분까지 교정하며 결점을 찾기 힘든 선수로 거듭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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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노력을 보상받은 대회가 바로 2015 US여자오픈이다. 1946년 시작된 US여자오픈은 여자 골프 4대 메이저 대회 가장 깊은 역사를 가진 만큼 상당한 권위를 자랑한다. 한국 스포츠사에 길이 남을 장면인 박세리의 맨발 투혼도 1998년 이 대회에서 연출됐다. 전인지는 비회원 신분으로 출전한 2015 US여자오픈에서 우승하며 일곱 번째 한국인 챔피언에 올랐다. 특히 역사를 통틀어 US여자오픈 첫 출전에 우승한 경우는 전인지를 포함해 단 4번 밖에 없었다. LPGA 첫 승을 메이저 타이틀로 장식한 전인지는 대회 이후 놀라운 선물까지 받게 된다. “제 롤모델이 골프의 전설 ‘아놀드 파머’인데요. US여자 오픈을 우승하고 그분에게 축전을 받았어요. 우승을 축하한다는 짧은 내용이었지만 어떤 것보다 특별한 선물이었습니다.” 전설의 진심이 담긴 축하가 이제 막 새로운 시대를 열고자 하는 어린 선수에게 특별한 동기부여로 작용했음은 따로 설명이 필요 없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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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지는 앞서 설명한 US여자오픈을 비롯 일본 살롱파스컵과 한국 하이트 진로 챔피언십까지 우승하며 한 시즌 한미일 메이저 석권이라는 세계 최초의 업적까지 세웠다. 하지만 아무리 전인지라고 해도 혼자서 이러한 위업을 올리기는 쉽지 않다. 사람이 하는 일이기에 분명 실수가 있을 것이고 성적에 따른 과도한 주목이 부담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 그럴 때마다 든든히 뒤를 받쳐주는 팬클럽 ‘플라잉 덤보’의 존재는 지친 그녀를 다시 일으켜 세우곤 했다. 전인지는 “대회장마다 함께 해주시면서 더 건강하고 즐겁게 골프를 하라고 응원해주시곤 해요. 그런 마음들이 느껴졌기 때문에 저 역시도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라고 말하며 그녀의 지원군을 자랑하기에 여념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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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털사커의 창시자로 유명한 리누스 미셸은 ‘우승은 어제 내린 눈일 뿐이다.’라는 명언을 남겼다. 우승의 감동을 영원히 기억하고 싶겠지만 그 감상에 계속 젖어있다면 새로운 오늘을 준비할 수 없다는 뜻이다. 이 말은 찬란한 2015 시즌을 보낸 전인지에게도 해당된다. 특히나 전인지의 새로운 오늘은 세계 모든 여자골프 선수들이 원하는 꿈의 무대이자 웬만한 각오 없이는 버티기조차 힘든 곳 LPGA다. “욕심을 버리는 것이 가장 중요할 것 같고요.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된 만큼 초심으로 돌아가서 매 경기 집중할 예정입니다. 지금처럼 즐거운 마음으로 골프를 한다면 성적은 자연히 따라오지 않을까요?” 이미 전인지는 어제 내린 눈에 관심이 없었다. 다만 새로운 오늘을 즐겁게 준비하고 있을 뿐이었다. 그녀가 써 내려갈 새로운 전설이 또다시 기대되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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