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s Posts tagged with "트레이너"

트레이너

by -
0 414

1

ATHLETE

축제의 날을 즐겨라. 아디다스 miWORKOUT.

Editor Kim Ji Won  Photographer Park Min Ji, Ryu Seung Min

전야제(前夜祭). 문자 그대로 큰 행사 전날 참가자들의 흥미와 본 행사의 분위기를 고조시키기 위해 열리는 축제의 자리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2016 아디다스miRUN’을 하루 앞두고 열린 ‘2016 아디다스 miWORK OUT’도 그 성격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으리라. 축제를 즐기기 위해 부산의 여성 크리에이터들이 속속들이 한자리에 모였던 그날. 행사의 목적상 트레이닝과 밀접히 관련이 있다고 하여 ‘운동’이란 단순한 표현으로 이날을 정의한다면 섭섭하다. 앞서 얘기했지만 ‘운동’은 그녀들이 모인 목적 하나에 불과하다. 이날 그녀들이 행복한 시간을 보낸 전야제의 현장을 당신에게 소개한다.

2

보면 볼수록 신기한 외관이다. 고층 건물이 빽빽이 들어서 있는 부산 중심에 위치한 창고스러운 건물 ‘비욘드 가라지’는 흉물스럽다는 느낌이 들기는커녕 주위 건물들과 부조화 속의 조화를 이루며 묘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이곳이 바로 2016 miWORKOUT이 열리는 축제의 현장이다. 아침 일찍부터 ‘비욘드 가라지’ 안쪽은 크리에이터들을 맞이하기 위해 건물을 단장하는 진행 요원들의 분주한 움직임으로 바삐 돌아갔다.

3

그리고 행사장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에디터 시야에 보인 낯선 운동 장비. 이리저리 훑어보고 있는 와중 “이 기구는 처음 보시죠?”라는 물음이 들렸다. 말을 건넨 사람은 오늘 Surfit 수업을 담당하는 이종명 트레이너. “하루 종일 비가 내릴 것이라는 일기예보와는 달리 아침 날씨가 맑아서 기분이 매우 좋다”며 들뜬 마음을 숨기지 않았던 이종명 트레이너는 “오늘 참석하신 분들이 모두 무언가를 얻어 가셨으면 한다”는 덕담도 잊지 않았다.

4

다시 행사장 주변을 둘러보다 낯익은 사람을 발견했다. TV 댄스 프로그램에 출연해 널리 이름을 알린 이루다. 그녀도 Dancefit 수업을 담당하는 한 명의 코치로 축제에 참여했다. “행사장으로 오는 내내 설레고 행복했다”는 그녀는 “이런 기분이 크리에이터들에게 전달되어 재미있고 건강한 시간을 함께 만들었으면 한다”고 얘기했다. 행복한 이야기들이 오고 가는 와중 행사 준비가 마무리됐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비욘드 가라지’는 새색시처럼 곱게 단장한 뒤 자신을 찾아줄 부산 크리에이터들의 발길을 기다렸다.

5_

개그우먼 박나래의 이른 참여로 밝은 하루를 웃음과 함께 시작한 축제는 그간 아디다스 트레이너로 활동해온 린다, 김소향, 오드리 트레이너 등이 셀러브리티로 참여하면서 점점 더 활기를 띄었다. 이어 하나둘씩 행사장을 찾은 크리에이터들. KBS <품행제로> 출연으로 유명한 DJ ffan(본명 이환)이 흥을 돋우는 음악으로 그녀들을 맞이하자 잠시 어색함을 느끼던 크리에이터들도 어느새 축제의 일원이 되어 행복을 만끽하고 있었다. 특히 다양한 메뉴로 본인만의 크리에이티브한 메뉴를 구성할 수 있게끔 준비한 음식들은 참가자들의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충분했다.

6

이날 축제는 크게 3개의 수업으로 구분됐다. 앞서 만난 이종명 코치의 Surfit, 이루다 코치의 Dancefit. 그리고 아미라 코치의 Yogafit이 동시에 또는 시간을 배분해 축제의 큰 맥을 이뤘다. 우선 Surfit은 육지에서도 서핑과 같은 운동효과를 볼 수 있는 기구로 다양한 동작을 수업해 크리에이터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고, Dancefit은 이루다 코치가 앞서 말한 것과 같이 댄스를 통해 자신의 몸을 재미있고 행복하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라이브 밴드 workmanship과 함께 생생한 음악으로 감성적인 수업을 진행했던 Yogafit은 보다 올바른 호흡과 자세로 운동의 기초를 탄탄히 다져내는 방식의 수업을 진행했다. 다채로운 행사였지만 본연의 목적을 잊지 않은 축제였음이 분명했다.

7

낮부터 진행된 축제는 해가 질 무렵까지 이어졌다. 말미에 굵은 빗방울이 세차게 내렸지만 이미 축제의 기분에 맘껏 취한 크리에이터들에게는 아무 문제가 되지 않았다. 축제를 방해하는 불청객이 아닌 이를 축하하러 찾아왔다고 돌려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 크리에이터들의 셀 수 없는 열정으로 타올랐던 ‘2016 아디다스 miWORKOUT’은 다음 날 열리게 될 본 행사 ‘2016 아디다스 miRUN’에게 그 자리를 내어주기 위해 늦은 밤 마무리되었다. 전야제라는 별칭답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목적을 잊지 않은 프로그램들로 행복하고 풍성한 시간을 만들어냈던 miWORKOUT이 축제의 참가한 크리에이터들에게는 어떤 기억으로 남게 될까? 행사를 마치고 나오는 크리에이터의 입으로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을 대신하려 한다. “오늘 행사에 참가하셨는데 어떠셨나요?”

“멋진 하루가 된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by -
0 736

1

ATHLETE

트레이너 김민경, “시작이 전부다”

Editor Kim Ji Won Photographer Lee Yong Han  Designer Lee Min Seo

얼마 전 지나간 경칩(驚蟄)을 기점으로 온몸을 에워싸던 옷가지들을 하나둘씩 장롱에 정리하는 요즘이다. (현재는 꽃샘추위가 진행 중이나 겨울의 마지막 단말마겠거니 생각하고 지나치자) 그러나 포근해지는 날씨만큼 얇은 옷을 꺼내는 우리의 마음도 포근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작년에는 분명 부드럽게 잠기던 지퍼가 낑낑대며 불협화음을 내고 앞자리가 바뀌어 버린 체중계 속 자신의 무게를 바라보며 한숨을 쉬어대는 우리의 대화는 ‘운동’이란 답에 도달한다. 그리고는 이내 ‘꾸준함’이란 높은 산을 만나 지레 겁먹고 포기하는 전형적인 과정을 밟는다. 그런 당신에게 충분한 용기를 주고 싶다. ‘운동을 시작하고자 하는 마음을 가졌다면 이미 성공한 것이다’ 오늘의 이야기는 <오드리>란 예명으로 잘 알려진 트레이너 김민경의 이야기다.

2

시작하기 앞서 본 에디터는 트레이너에 관해 약간의 선입견을 가지고 있었음을 고백한다. 운동을 본업으로 하는 트레이너들에게 있어 ‘운동의 중요성’을 전파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하지만 가끔은 ‘무조건 운동이 최고니까 운동을 하라’고 강요하는 듯한 몇몇 트레이너들 (물론 아주 극소수였다) 에게서 염증을 느끼기도 한 것이 사실이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김민경 트레이너와의 인터뷰를 위해 질문지를 준비하면서 ‘또 뻔한 대답이 돌아오지 않을까?’라고 생각하기도 했다. 하지만 그녀는 ‘운동은 자신을 관찰하고 행복해지기 위한 하나의 방법일 뿐 그것만이 전부는 아니다’라는 자신의 신념을 말해주었고 나 자신이 가지고 있던 편견이 깨짐과 동시에 오히려 ‘운동을 하고 싶다’는 욕구를 더욱 느끼게 됐다. 그녀의 당찬 이야기를 여러분과 공유할 수 있다는 건 매우 기쁜 일이다.

3

Q 독자들에게 인사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부천에서 오드리 필라테스를 운영하며 아디다스 트레이너로 활동하고 있는 김민경이라고 합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Q 현재 다양한 활동 중이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소개를 해주신다면요?

개인적으로 운영하는 오드리 필라테스에서는 1:1로 한 분만을 위한 개인 트레이닝을 하고 있습니다. 꾸준한 상담을 통해서 회원분과의 맞춤 목표를 설정한 뒤 체형교정과 재활운동, 다이어트 등 다양한 메뉴로 관리를 해드리고 있고요. 요즘은 아디다스 커미투모어(CommitToMore) 캠페인에 집중하고 있어요. 간략히 설명해드리자면 운동에 열정을 가진 20명이 모여 저와 함께 8주간 자신과의 약속을 치열하게 이행하는 캠페인입니다. 함께 운동하니 목표의식도 더 생기고 저 역시도 그분들에게 많은 에너지를 받고 있어요.

Q 본인의 일에 대한 열정이 느껴집니다. 트레이너란 직업을 처음 선택한 계기가 있을까요?

저는 어린 시절에도 집에 있는 것보다는 밖에서 활동하는 것을 좋아했어요. 스트레스 받는 일이 생기면 동네를 한 바퀴 뛰고 오거나 자전거를 타곤 했죠. 운동할 때는 내 호흡에만 집중할 수 있다는 점이 너무 좋았거든요. 그 과정 속에서 생각도 정리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힌트도 얻을 수 있었죠. 긍정 에너지가 발산되기도 하고요. 이런 매력을 다른 사람들에게도 전파하고 싶었어요.

4

Q 트레이너님이 말씀하신 운동의 매력을 조금 더 자세하게 알고 싶어요.

앞서 말씀드린 대로 ‘오로지 나’만을 생각할 수 있다는 점이죠. 나만을 위해 허락된 시간이고 그 순간만큼은 나만을 위해 집중할 수 있고 나만을 돌아볼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인 것 같아요. 현재 우리한테는 그런 시간이 허락될 여유가 없잖아요. 내가 아닌 소속된 회사를 위해 일하고, 여러 사람과의 인간 관계 속에서 ‘나 자신’은 점점 잊혀져 가죠. 그 갈증을 채울 수 있는 해답이 바로 운동에 있더라고요. 운동을 하는 과정에서 내가 몰랐던 내 자신을 파악할 수 있고, 욕심도 많이 생겨요. 물론 그 욕심도 ‘오로지 나’를 위한 욕심이라는 것이 행복감을 느끼게 하는 요소 중 하나입니다.

Q 행복함을 느끼는 과정이지만 분명 힘들었던 순간도 있으셨을 것 같아요.

당연하죠.(웃음) 저도 사람이기 때문에 가끔은 운동이 미치도록 싫어질 때가 있어요. 그럴 때는 하루든, 이틀이든 모든 것을 내려놓습니다.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요. 이렇게 꽉 짜인 생활을 한번 풀어주면 다시 욕심이 자라나요. 운동에 대한 행복한 갈증이 생기는 거죠. ‘내가 정말 운동을 사랑하는구나’를 오히려 이때 가장 많이 느껴요.

5

Q 쓴소리도 좋습니다. 운동을 꾸준히 실천하지 못하는 분들께 한 말씀 부탁드려요.

아름다움, 그리고 아름다운 사람에게는 그 이유가 분명히 있다는 말을 해드리고 싶어요. 너무 교과서적인 얘기인가요?(웃음) 저는 ‘시작이 성공의 반’이라는 말을 좋아하지 않아요. ‘시작이 전부’라고 생각하거든요. 어떻게든 몸을 움직여 운동하는 곳의 문을 여셨다면 그 자체가 성공입니다. 어떤 것보다 강력한 ‘귀찮음’을 이겨내신 것만 해도 굉장한 정신력의 소유자시니까요. 물론 체육관에 가서 잘 못해도 괜찮습니다. 일단 재미를 붙일 것을 찾아보세요.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습관으로 변하게 됩니다. 제가 그 과정을 거쳤기 때문에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어요.

Q 얘기를 나누다 보니 트레이너라는 명함을 뗀 인간 김민경이란 분이 궁금해지는데요.

제 주위 친구들은 저를 ‘웃긴 사람’이라고 얘기해요. 아닌가요?(웃음) 그만큼 저는 저로 인해서 다른 사람들이 웃고 행복해하는 것을 좋아하고요. 평소에도 굉장히 활동적인 편이에요. 생각이 복잡할 땐 등산을 가기도 하고 라이딩도 즐기는 편입니다. 호기심이 많아서 여러가지 분야에 도전하는 걸 좋아하기 때문에 취미도 다양해요. 대신 제가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과감하게 놓아버려요. 그만큼 ‘나의 행복’을 추구하는 편이죠. 행복해하며 살기에도 부족한 인생이잖아요. 열심히 행복해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Q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독자들에게 인사해주실까요?

단 1분이라도 좋으니 여러분들이 자신을 관찰하는 시간을 가져주셨으면 좋겠어요. 나 자신을 파악하고 아끼는 시간을 많이 가질수록 분명히 여러분의 삶은 행복해질 거라고 확신합니다. 그 방법 중 하나가 운동이 될 수 있겠지만 강요하고 싶진 않아요. 사람마다 자신을 제대로 관찰할 수 있고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은 다르니까요. 무조건 여러분이 자신을 위한 행복을 가득 채울 수 있는 하루가 되셨으면 합니다. 윗니 시리도록 웃는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by -
0 1086

1

ATHLETE

트레이너 김소향, 나만의 방법을 소개합니다.

Editor Jeong Seong Hoon   Photographer Lee Yong Han  Designer Lee Min Seo

현대인은 운동하길 원한다. 하지만 녹록지 않은 현실에 부딪히며 각오가 꺾이기 부지기수. 하지만 포기할 수만은 없다. 건강한 삶은 부정할 수 없는 가장 큰 가치이기에! 그러나 방법을 모르겠다. 그렇다면 김소향 트레이너가 추천하는 방법과 함께해보자. 운동법부터 식이요법까지 지난해 머슬마니아 라스베가스 세계대회에서 비키니 프로 타이틀을 획득한 그녀가 추천하는 방법이라면 충분히 꿀팁이 아니겠는가?

2

트레이너 김소향. 그녀는 현재 부산시민의 눈과 귀가 되는 KNN 채널의 인기 프로그램 ‘공개클리닉웰’에서 시청자들에게 효율적인 운동 방법을 전해주는 트레이너이자 피트니스 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사실 그녀는 운동과는 거리가 멀었던 무용학도였다. 용인대학교 무용학과 출신의 김소향은 초등학교 때부터 해온 무용을 살려 무용단이나 관련 분야 교수를 꿈꾸던 이였다. 하지만 그녀는 일생일대의 결정적인 제안을 맞이했고 그 선택은 본인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놓았다.

트레이너. 요가강사로 일하던 센터에서 그녀는 생소한 그 제의를 흔쾌히 받아들인다. 새로운 삶이 펼쳐지자 그녀는 운동에 빠져들기 시작했고, 고객에게 완벽한 몸을 만들어 트레이닝을 하겠다는 생각이 꼬리를 물었다. 몸을 만들던 과정에서 그녀는 새로운 도전을 맞이했다. 바로 피트니스 대회 출전.

김소향은 트레이너로 활동하며 9시간을 근무하고도 매일 두 시간씩 개인 운동을 소화했다. 꾸준한 노력 덕분이었을까? 그녀는 2012년 처음으로 피트니스 대회에 도전장을 내밀었고 결과는 스포츠모델 부문 2위 입상으로 이어졌다. 그녀의 도전은 국내에 그치지 않았다. 김소향은 세계대회에 노크하기 시작했고 2013년 머슬마니아 마이애미 세계대회 비키니 5위 입상을 시작으로 2015년 머슬마니아 라스베가스 세계대회 비키니 프로에 오르기까지 여정을 지속했다.

3

그녀는 올해 꽉 찬 스케쥴표에 한 가지 일을 추가하려 한다. 아디다스 우먼즈의 트레이너로서 운동에 대한 호기심이 많은 이들에게 운동을 사랑할 수 있는 노하우를 전하려한다. 몸매에 대한 각기 다른 고민을 하는 이들에게 최고의 멘토이자 파트너가 되길 희망하는 그녀가 자신만의 방법을 미리 살짝 공개하려 한다.

1.예쁜 운동복을 마련하세요

“운동복을 선택할 때는 기능적인 요소도 있겠지만, 우선 거울에 비친 모습을 보면서 자극을 받게 되는 게 좋아요. 예쁜 운동복만큼이나 예쁜 몸매를 만들겠다는 기대감. 충분히 동기부여가 되더라고요. 스스로 긴장을 늦추지 않게 하는 방법도 되고요.”

2.나만의 운동방식은?

“저는 일주일에 6번, 하루에 1번씩 운동을 해요. 물론 대회가 있을 때는 오전과 오후를 나눠 2번씩 조정을 하고요. 저는 특히 공복 유산소 운동을 즐기는데요. 빠른 걸음으로 약 40분 정도만 걸으면 체지방이 타들어 간다는 걸 체감하실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 근력을 발달시킬 수 있는 웨이트 머신을 이용한 운동을 진행하고요. 그 후 유산소 운동으로 1시간 신나게 걸으며 마무리를 하죠. 컨디션이 좋지 않은 날에는 스트레칭이나 필라테스로 마무리한답니다.”

43.나만의 식단?

“인바디로 측정된 제 몸의 대사량은 약 1,400칼로리가 돼요. 활동량까지 감안하면 1,600칼로리 정도로 보고 이 정도 칼로리를 4번에서 5번으로 나누어 섭취하죠. 그 외 식사나 간식은 저칼로리 탄수화물이나 단백질로 포만감을 느낄 수 있도록 식단을 짜요. 그리고 이 영양소를 섭취하는 비율을 탄수화물 50% 이상, 단백질을 30% 이상, 지방을 10% 정도로 맞추면 비키니 라인을 만들 수 있답니다.”

4.일반인보다 많은 양을 먹는 것 같다고요?

“절대 많지 않은 양이에요. 아침, 점심, 저녁 3끼의 식사를 4번으로 나눴다고 생각하시면 되고요. 요즘은 좌업 근로자가 많아서 인체에 활동량이 많지 않아 탄수화물 섭취를 제한하는 것이 좋아요. 너무 섭취를 제한하면 무기력증이 발생할 수 있으니 적당하게 조절해 드셔야 하고요.”

55.운동하면서 받는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이 있다면?

“저는 요리를 즐겨요. 스트레스를 받으면 예전에는 먹는 것으로 풀며 고스란히 뱃살을 축적했지만, 지금은 음식을 만들면서 그 음식에 집중해요. 음식을 만드는 과정에서 그 향에 잠시나마 취해 있으면 배고픔도 잠시 잊고 보기만 해도 배부르단 생각에 스트레스가 날아가거든요. 이런 음식을 가족들이 맛있게 먹으면 대리만족까지 생기더라고요. 한 번은 친오빠에게 생선조림을 해줬는데 ‘시집가도 되겠다’라는 말에 기분이 아주 좋았어요.”

6.운동할 때 생각하는 것이 따로 있나요?

“제가 좋아하는 명언인데요. 때가 지나면 못 하는 것이 있고 하고 싶어도 못할 때가 있잖아요. 그래서 ‘누구에게나 시간은 공평하다’라는 말을 떠올려요. 그래서 좋아하는 것을 선택한 이상 젊음이라는 큰 재산을 믿고 주어진 시간에 최선을 다하자는 생각을 하고 있죠.”

 

popup test

표

124ssgrtsrtdy

×
Copy Protected by Chetan's WP-Copyprot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