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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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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HLETE 해외토픽] 오승환, 메이저리그 불펜 TOP 10 선정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오승환이 현지 언론에서 선정한 2016 미국 메이저리그(MLB) 최고의 불펜투수 10명안에 포함됐다.

미국 스포츠 매체 ‘ESPN’의 메이저리그 전문 기자 버스터 올니는 4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하는 최고의 구원투수들을 다룬 칼럼에서 지난 시즌 최고의 구원투수 10명을 선정했다.

올니는 오승환을 9번째로 언급했으며 “2016년 메이저리그에서 최고의 가격 대비 효용 가치를 가진 영입”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오승환이 메이저리그 불펜 투수 중 일곱 번째로 많은 79 2/3이닝을 소화해 많은 투구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103개의 탈삼진과 18개의 볼넷을 기록하는 활약을 펼쳤다고 전했다.

이밖에 오승환과 함께 TOP 10에 선정된 선수들은 앤드류 밀러, 코디 알렌(이상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아롤디스 채프먼, 델린 베탄세스(이상 뉴욕 양키스), 켄리 젠슨(LA다저스), 웨이드 데이비스(캔자스시티), 마크 멜란슨(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에드윈 디아즈(시애틀 매리너스), 잭 브리튼(볼티모어 오리올스)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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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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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HLETE 해외토픽] MLB 신인왕 후보 발표! 아쉽게도 한국선수는…

2016 미국 메이저리그 신인왕 후보가 발표됐지만 아쉽게도 한국선수들은 포함되지 않았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8일(한국시간) 각 리그별 신인왕 후보 3명씩을 추려 발표했다. 아메리칸 리그에서는 게리 산체스(뉴욕 양키스), 타일러 나킨(클리블랜드 인디언스), 마이클 풀머(디트로이트 타이거스)가 이름을 올렸고 내셔널 리그에서는 트리 터너(워싱턴 내셔널스), 마에다 겐타, 코리 시거(이상 LA다저스)가 선정됐다.

이 후보들은 전미야구기자협회(BBWAA) 소속 기자단 투표를 거쳐 오는 15일 최종 수상자가 발표된다.

한편 기대를 모았던 오승환(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김현수(볼티모어 오리올스) 등 한국인 메이저리거들은 후보에 포함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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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US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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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HLETE 해외토픽]오승환, 올해 내셔널리그 구원 투수 상 후보에 선정

미국 진출 첫해 성공적인 시즌을 보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오승환이 내셔널 리그 구원 투수 상 후보에 올랐다.

메이저 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8 일(이하 한국시간) 내셔널 리그 구원 투수 상인 ‘트레버 호프먼 상’후보에 오승환을 포함한 8 명을 발표했다.

오승환은 켄리 젠슨(LA다저스), 아롤디스 채프먼(시카고 컵스), 마크 멜란슨(워싱턴 내셔널스), 쥬리스 파밀리아(뉴욕 메츠), 타일러 톤버그(밀워키 브루어스), A.J. 라모스(마이애미 말린스), 애디슨 리드(메츠) 등 내로라하는 불펜투수 8명과 함께 이름을 올렸다.

MLB.com은 오승환에 대해 “한국에서 온 34 세의 신인 오승환은 7 월부터 카디널스의 클로저 역할을 담당 활약했다”며  “그는 79 2/3 이닝을 던지고 103 탈삼진을 빼앗아 23회 세이브 기회에서 19 번을 성공했다 “고 설명했다.

한편 오승환은 올 시즌 76 경기에서 79 2/3 이닝을 소화하며 6 승 3 패 19 세이브 14 홀드에 방어율 1.92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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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데릭 굴드 인스타 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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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HLETE 해외토픽] 오늘은 돌부처 대신, 승환 마리오~

오승환이 슈퍼마리오의 동생 루이지로 변신했다.

미국 세인트루이스 지역 매체 세인트루이스 디스패치의 야구 기자 데릭 굴드는 22일(이하 한국시간) 인스타그램에 오승환과 그의 통역 유진 구가 슈퍼 마리오와 루이지 복장을 한 사진을 공개했다.

이는 메이저리그(MLB) 전통인 ‘루키헤이징(Rookie hazing)이벤트의 일환으로 일종의 신인 신고식이다. 1년 차 신인들이 원징길에 평상복 대신 애니메이션 혹은 영화 등 속 주인공 분장을 해 루키 드레스업 데이라고도 불린다. 오승환에 앞서 LA다저스의 마에다 겐타가 치어리더로, LA 에인절스의 최지만은 스모선수로 변신한 바 있다.

한편 오승환은 오늘 22일 쿠어스 필드에서 열린 콜라라도와의 경기에서 결장했고, 세인트루이스는 1대 11로 져 팀 4연승 행진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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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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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HLETE 해외토픽] 경찰은 범인만 잘 잡는 게 아니야

야구장에 나타난 너무도 쿨한 경찰관이었다.

이 장면은 1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AT&T파크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9회말 경기 도중 연출됐다.

세인트루이스의 마무리투수 오승환이 던진 공이 상대 타자 조 패닉의 방망이에 맞고 파울볼로 연결됐지만 관중석에선 이내 큰 환호가 터져나왔다. 야구장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던 경찰관이 자신의 앞으로 공이 날아오자 모자로 손쉽게 잡아낸 것. 이 경찰관은 다가온 어린 팬에게 쿨하게 공을 건내주고 멋쩍은 듯 웃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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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KEITH GILLE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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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HLETE 해외토픽] 美 중계진, “오승환. 1913년 이래 NL 신인 중 최고 활약”

연일 세이브 행진을 올리고 있는 오승환(세인트루이스)에게 현지 해설진도 감탄했다.

오승환은 1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 주 휴스턴 미닛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경기에서 9회말 마운드에 올라 1이닝 1피안타 3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해 팀의 8-5승리를 지키며 시즌 12세이브를 올렸다.

지난 6경기 7.2이닝 동안 3피안타 1볼넷 14탈삼진 5세이브로 평균자책점 0의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오승환의 활약에 현지 해설진도 극찬을 퍼부었다.

이날 경기를 맡은 현지 중계진은 오승환이 마운드에 오르자 “1913년 이래로 나타난 내셔널리그 신인들 중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며 “피안타율 2위, 이닝당 출루 허용 최소 1위, 볼넷 대비 삼진 비율 3위를 달리고 있다”고 오승환의 활약상을 역대 선수들과 비교해 설명했다.

비록 이날 호세 알튜베에게 안타를 내주며 1000안타에 재물이 된 오승환이지만 끝까지 침착하게 이닝을 마무리 하는 모습에는 “오승환이 없었다면 세인트루이스가 어떻게 됐을 지 모른다. 스프링캠프에서 ‘통하겠는데?’정도는 생각했지만 그 누구도 오승환이 이런 활약을 할 거라고 짐작하지 못했을 것”이라며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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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MLB.com

알투베

[ATHLETE 해외토픽] 알투베, 휴스턴 역사상 최소경기 1000안타 달성

작은 고추가 맵다는 말은 호세 알투베를 두고 하는 것이다.

17(한국시간) 미국 텍사스 주 휴스턴의 미닛 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MLB)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경기에서 알투베가 팀 최소경기 1000안타를 달성했다. 메이저리그로 범위를 넓히면 스즈키 이치로에 이어서 2위이다.

역사적인 순간은 9회말에 나왔다. 알투베는 종전에 안타 2개를 기록해 1000안타에 한 개를 목전에 두며 타석에 들어섰고 3점차로 뒤져있던 상황에서 마무리투수로 나온 오승환의 공을 쳐 1000안타의 위업을 달성했다.

알투베는 압도적인 타격으로 타율1위를 달리고 있고 1개의 홈런만 추가하면 20-20클럽도 가입하게 된다. 이미 이번 시즌 실버슬러거의 자리를 차지한 셈이다. 하지만 팀은 사실상 가을야구를 포기해야 하는 순위이다.

휴스턴은 9회말에 알투베가 안타를 뽑아내긴 했으나 더 이상의 진루는 없었고 세인트루이스에게 5-8로 패했다. 이날 경기에는 오승환 역시 마무리투수로 출전해 알투베에게 안타를 허용하긴 했으나 3개의 아웃카운트를 전부 삼진으로 잡아내는 괴력을 발휘해 12세이브를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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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MLB.com

코글란 타임

[ATHLETE 해외토픽] 코글란의 신기술 타임아웃 안타

국내 야구팬들에게는 공공의 적인 시카고 컵스의 크리스 코글란이 신기한 안타를 만들어냈다.

12(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 주 시카고 리글리 필드에서 열린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컵스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경기에서 일어난 일이다.

6회말 2사만루 찬스에 들어선 코글란은 풀카운트로 몰린 상황에서 잠시 타임을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그대로 경기가 진행된 상황에서 2타점 적시타를 뽑아내는 진기한 상황이 연출됐다. 이 기세를 몰아 컵스는 1점 더 도망가는 점수를 만들어 세인트루이스를 역전시켰다. 코글란의 타임요청거절이 오히려 전화위복이 된 것이다.

이날 경기는 7회초에 세인트루이스가 동점을 만들어내 연장까지 경기를 끌고 간 끝에 컵스가 11회말 2아웃 만루에서 볼넷을 골라내 세인트루이스를 4-3으로 이겼다.

세인트루이스의 새로운 마무리인 오승환 역시 출전했으며 9회말과 10회말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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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SNS

오승환 세이브

[ATHLETE SNS STAR] 오승환 세인트루이스 팬들 잘 자요.”

오승환이 이제 자기 자리를 찾아간 것 같다.

11(한국시간) 미국 미주리 주 세인트루이스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메이저리그(MLB)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에서 팀에 승리를 지켰다.

당초 새인트루인스의 선발투수였던 하이메 가르시아의 완투를 할 것으로 보였지만 9회초에 2개의 안타를 허용한 뒤 오승환과 교체가 됐다. 오승환은 1점을 내줬지만 주자를 전부 지웠고 마지막은 삼진을 기록하면서 경기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날 오승환은 10세이브를 기록했으며 이는 메이저리그 진출 이후 처음으로 두 자릿수 세이브를 기록한 것이다.

경기가 끝난 후 세인트루이스 SNS에서 오승환과 몰리나 배터리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의 두 사람은 오승환이 과거 국내에서 세이브를 기록할 때 했던 세레머니를 하고 있었다.

오승환은 팀의 마무리투수였던 트레버 로젠탈의 부상으로 임시로 마무리를 맡고 있지만 10세이브를 기록하면서 메이저리그에서도 통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로젠탈이 돌아와도 미국 현지 반응은 오승환의 자리를 뺏기는 힘들다고 보고 있다. 이제 미국에서도 오승환의 실력이 인증 받았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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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AP Photo/Jeff Roberson

[ATHLETE 해외토픽] 오승환 “WBC 출전? 내가 판단할 게 아냐”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오승환이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출전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9일(한국시간) 미국 ‘ESPN’은 오승환과 질의응답을 통해 그를 집중 조명했다.

이날 오승환이 받은 질문은 굉장히 다양했다. 특히 이치로의 메이저리그 안타 기록만을 인정할 것인지 일본 리그에서 친 안타까지 합산할 것인지를 묻는 질문에 “내가 (답을 내릴 정도로) 전문가는 아니다. 개인적인 의견을 말하기 힘든 부분이지만 어쨌든 이치로가 세운 기록이 대단하다는 점은 변함없다. 무척 존경스럽다”라는 의견을 밝혔다.

또한 현지팬들에게 Stone Buddah (돌부처) 혹은 Final Boss (끝판왕)로 불리고 있는 것에 대해 “팬들이 붙여준 별명들이기 때문에 무척 감사하다”며 “새로운 별명을 붙여주셔도 나에게 관심을 갖는 의미기 때문에 너무 좋은 일이라고 생각한다”라고 기뻐하기도 했으며 한국 프로리그 타자들의 힘을 묻는 질문에는 “확실히 한국타자들이 (일본타자들보다) 힘이 더 좋다고 본다”고 답했다.

오승환은 2017년 개최되는 WBC 출전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그는 “내가 결정할 문제가 아니다”라며 “국가에서 나를 뽑을 지에 달려 있다. 내가 만약 뽑힌다면 그 이후에 다시 얘기해도 늦지 않다”라는 자신의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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