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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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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HLETE | B-hind

애슬릿미디어와 함께한 김보름 선수 인터뷰 보셨나요?!

아직 못보셨다면 배너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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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를 보셨다면 인터뷰엔 공개하지 않았던 김보름 선수의

촬영 당시 스케치와 B컷 이미지를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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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끝까지 살아있는 사진이지만 더 잘나온 컷이 있어서 B컷으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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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은 표정이 풀리지 않아 긴장한 모습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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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극기가 너무 구겨져서 아쉬웠던 컷! A컷은 더 멋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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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머리이미지 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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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HLETE

The Women Athlete | 김보름, 거침없이 멈춤없이

Director Jeong Seong Hoon Editor Kim Ji Won Photographer Lee Yong Han Designer Lee Min Seo

기억을 더듬어 보자. 지금으로부터 6년전 캐나다 밴쿠버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피겨 여왕이 전 세계가 지켜보는 가운데 성대한 대관식을 열었고 한국 빙상 스포츠의 대표적인 효자 종목 쇼트트랙은 높은 수준으로 성장한 외세의 역습을 힘겹게 방어해냈다. 여기에 더불어 신기원을 열었던 또 하나의 사건. 빙판 위에서 가장 빠른 남녀, 그리고 가장 오랜 시간 쓸쓸한 질주를 이겨낸 남자의 가슴에 태극기가 달려있었다는 것. 한국이 스피드 스케이팅 역사를 새로 썼던 2010년 밴쿠버 동계 올림픽을 지켜보던 소녀는 18살 고등학생에 불과했다. 과연 그 소녀는 예상이나 할 수 있었을까. 본인이 바로 TV 속 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강력한 메달 후보 김보름이 되어있을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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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Women Athlete Campa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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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녀린 그녀들의 땀방울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일반적으로 여성은 남성보다 신체적 연약함을 지니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녀들의 도전은 끝없습니다. 각 종목에 여성 선수들은 남자들 못지않은 퍼포먼스로 반전 매력을 선보입니다. 각 분야에서 활약하는 여성 선수들을 재조명하고 응원하기 위해 ‘2016 The Women Athlete’ Campaign은 탄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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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루지 못했던 꿈 

본래 김보름의 우상은 이상화(2010, 2014 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500m 금메달)가 아닌 진선유(2006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3관왕)였다. 대구 성화중과 정화여고에서 쇼트트랙 선수로 활동했던 그녀는 2007년 대만 아시아 주니어 쇼트트랙 선수권대회 2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획득할 정도로 가능성있는 기량을 보유한 유망주였다. 당연히 성인 대표팀에 뽑혀 올림픽 무대를 밟을 것이라고 누구도 믿어 의심치 않았다. 하지만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은 그 찬란한 역사와 기록만큼이나 높은 진입장벽이 존재했다. 양궁과 함께 태극마크 달기가 올림픽 금메달보다 훨씬 어렵다고 일컬어지는 종목이니 말이다.

“물론 주니어 대회 입상이 있긴 했지만 뚜렷한 성과를 내지는 못하고 있었어요. 제 진로에 대해서도 많은 고민을 했고 운동을 그만 둘 생각도 했던 시기였죠. 쇼트트랙 국가대표를 꿈꿨던 상황에서 어느새 대학 진학 자체를 걱정해야 하는 처지로 바뀌니 많은 스트레스를 받았고 불안감이 몰려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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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푸라기는 동아줄이었다 

운동선수 생활을 포기할 수도 있었던 절체절명의 순간. 김보름이 손을 뻗어 마지막으로 붙잡은 지푸라기는 스피드 스케이팅이었다. 어린 시절부터 빙판 위에서 자란 스케이트 선수는 쇼트트랙 경기장보다 더 넓은 곳에서 자신의 마지막을 걸어보기로 한다. 그리고 그렇게 잡히지 않던 태극마크의 꿈이 생각보다 빠르게 실현됐다. 그야말로 눈부신 발전이었다. 2011년 출전한 아스타나-알마티 동계 아시안게임 스피드 스케이팅 3000m에서 은메달을 따며 깜짝 스타로 발돋움함과 동시에 ‘빙속여제’ 이상화가 버티고 있는 단거리와는 달리 뚜렷한 스타가 없는 여자 중장거리의 대안으로 대두됐다.

“언제나 1등을 꿈꿔왔어요. 종목을 바꾸고 그 욕심이 더 많이 생겼죠. 그 욕심을 채우기 위해 조금이라도 더 많이 훈련했습니다. 그런 간절함과 여기서도 도태되면 운동선수로는 다시 활동할 수 없을거란 위기감이 제게 많은 목표의식을 심어줬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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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기 좋은 무대 

스피드 스케이팅 종목에서 김보름이 가진 강점은 확실했다. 그녀는 쇼트트랙 선수들만이 구사할 수 있는 아기자기한 테크닉과 빠른 판단력을 무기로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시상대에 올라섰다. 전국동계체전 4연패로 한국 무대는 자신에게 좁다는 것을 증명한 김보름은 월드컵과 유니버시아드 대회 등 국제 무대에서도 자신의 기량을 유감없이 뽐냈다.

특히 그녀의 주종목인 매스스타트는 쇼트트랙과 유사한 점이 많아 김보름이 자신의 강점을 가장 잘 살릴 수 있는 종목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집단 출발’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매스스타트는 기록 경쟁을 하는 거리 단위 경기와 달리 그 이름처럼 출전 선수들이 동시에 출발해 레인 구분 없이(오픈 레이스) 400m 트랙을 16바퀴 돌아서 누가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느냐에 따라 우승자를 결정하는 경기다.

김보름은 이 종목으로 출전한 거의 모든 대회에서 꾸준히 입상했다. 그리고 매스스타트가 2018년 동계올림픽에서 첫 정식 종목으로 채택됨에 따라 평창에서도 ‘김보름만의 매스스타트’를 볼 수 있을 예정이다. 모든 운동선수들의 최종 목표인 곳에 그녀가 가장 잘 놀 수 있는 무대가 마련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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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대 챔피언 정조준 

김보름은 월드컵 3차 대회와 4차 대회를 부상으로 불참했다. 2차 대회에서 당한 허리 부상은 본인뿐만 아니라 김보름을 ‘올림픽 기대주’로 표현했던 각종 매체 미디어와 그녀에게 많은 기대를 걸고 있는 빙상 팬들의 간담을 서늘케 했을 것이다.

그런 그녀가 지난 2월 열린 201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 스케이팅 종목별 세계선수권에서 은메달을 차지하며 화려하게 복귀했다. 하지만 그녀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금메달을 예상했는데 조금 아쉬운 결과”라고 담담히 얘기했다. 아직 부상을 완전히 떨쳐내지 못한 몸 상태로도 금메달을 예상했다는 그녀의 인터뷰는 ‘겸손하지 못함’이 아닌 김보름만의 ‘이유 있는 자신감’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이러한 자신감으로 그녀가 현재 겨냥하고 있는 표적은 딱 두 개. 2017년 일본 삿포로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과 1년 뒤 펼쳐지는 대망의 평창 동계올림픽이다. 특히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매스스타트 금메달리스트는 종목 초대 챔피언으로 올림픽 역사에 길이 남게 된다. 김보름의 승부욕을 당기는 매력적인 기회이다.

“매스스타트에서 성적이 잘 나오고 있기 때문에 욕심이 나지 않는다면 거짓말이라고 생각해요. 남은 2년 이란 시간이 굉장히 짧은 시간이지만 최선을 다해서 준비를 하겠습니다. 국민들께서 아낌없이 응원해주신다면 금메달을 안겨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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