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더가드, “야구는 심장을 찌르는 것과 같다”

[SNS STAR] 신더가드, “야구는 심장을 찌르는 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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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USA TODAY SPORTS / 신더가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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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HLETE SNS STAR] 신더가드, “야구는 심장을 찌르는 것과 같다”

뉴욕 메츠의 노아 신더가드가 한 시즌을 마무리한 아쉬움을 표현했다.

신더가드는 6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플러싱 시티필드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결정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단판대결에 선발로 나서 7이닝 2피안타 무실점 10탈삼진 완벽투를 선보였다.

그러나 타선이 상대 선발 매디슨 범가너를 공략하지 못했고 이날 뉴욕 메츠의 마지막 투수 쥬리스 파밀리아가 샌프란시스코의 코너 길라스피에게 3점 홈런을 허용하면서 팀은 0-3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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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더가드는 경기 후 자신의 SNS를 통해 “야구는 심장을 꺼내 마구 찌르고 다시 넣어 놓는다. 스프링캠프가 되어서야 그 심장은 겨우 낫는다”라는 글귀를 적어 단 1경기만에 포스트시즌을 마무리하는 아쉬움을 나타냈다.

한편 신더가드는 올시즌 30경기에 선발 등판해 183.2이닝 14승 9패 방어율 2.60의 성적으로 내셔널리그 방어율 3위, 다승 공동 14위, 탈삼진 공동 4위라는 좋은 기록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