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라, 퍼거슨 감독의 굴욕적인 모습 공개

[SNS STAR] 에브라, 퍼거슨 감독의 굴욕적인 모습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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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파트리스 에브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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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박지성과 절친한 사이로 국내 팬들에게도 익숙한 파트리스 에브라가 스승이었던 알렉스 퍼거슨 감독과의 추억을 회상했다.

5(한국시간) 에브라는 자신의 SNS에 전 소속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훈련을 받는 모습을 게재했다. 당시 감독이었던 퍼거슨도 함께 이 사진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 보면 알겠지만 좋게 나오지 않았다. 이는 익살스럽기로 유명한 에브라가 일부러 저런 사진을 올린 것으로 조롱하는 의미는 아니었다.

에브라는 퍼거슨. 난 당신을 사랑하고 존경하지만 이 사진을 다시 게재해서 정말 미안하다.”라고 사진에 말을 덧붙여 퍼거슨을 두 번 보냈다. 더불어 자신의 표정도 충격적이라고 말해 당시 훈련상황을 떠올렸다.

에브라의 이번 사진 업로드로 인해 SNS는 인생의 낭비라던 퍼거슨의 말을 다시 한번 상기시킬 수 있었다.